족발·보쌈 등 배달음식점 위생실태 점검한다

족발·보쌈 등 배달음식점 위생실태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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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3-03 10:23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족발과 보쌈 등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배달음식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배달음식점의 위생과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배달음식점 가운데 영업장 면적이 작아 위생이 취약할 우려가 있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등 약 천 5백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식약처는 위생모와 마스크 착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또는 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행위, 냉장 또는 냉동 시설 온도 관리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식약처는 배달음식점 영업자의 자율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www.foodsafetykorea.go.kr) 공지사항에 자율 위생점검표를 올릴 예정입니다.

한편 식약처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공원과 놀이시설, 역과 터미널 음식점을 점검하고, 올해 안에 김밥과 치킨 등 주요 인기 배달품목에 대한 점검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cpbc 김혜영 기자(justina81@cpbc.co.kr) | 입력 : 2021-03-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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