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저층 주거지 노후 주택 수리비 보조.융자

서대문구, 저층 주거지 노후 주택 수리비 보조.융자

Home > NEWS > 경제/산업
입력 : 2021-03-03 09:19

서울 서대문구는 저층 주거지 노후 주택 수리를 위해 일부 비용을 보조 또는 저리 융자해 주는 서울가꿈주택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집수리 비용 보조’ 사업 대상 지역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홍은동 8-417번지 일대, 남가좌동 수색로 2길 일대 등입니다.

이들 지역의 20년이 경과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집수리 공사비의 50% 범위 안에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은 최대 천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의 공용 부분은 최대 천 7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외관 변경공사가 포함된 집수리의 경우 서울시 제안대로 공사하면 해당 비용의 20%,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추가 지급이 이뤄집니다.

또 ‘집수리 비용 저리 융자’는 서울시가 정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20년 이상 된 집들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융자 한도 금액은 ‘집수리’의 경우 단독주택 6천만 원, 다세대와 연립주택은 세대당 3천만 원, 그리고 다가구주택은 호당 3천만 원입니다.

‘집수리 비용 보조’ 사업은 오는 7월 30일까지 접수 가능합니다.

이에 비해 ‘집수리 비용 저리 융자’는 연중 상시 접수하지만 서울시의 관련 예산 소진 시 마감될 수 있습니다.

희망 주민은 서대문 집수리지원센터에서 상담을 받은 뒤 서대문구청 도시재생과(330-8611)로 지원신청서를 내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서울시 집수리 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3-03 09:19

■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