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축산농가 2~3일 소독 "AI·ASF 등 예방 총력"

전국 축산농가 2~3일 소독 "AI·ASF 등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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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3-02 10:21

전국 축산농가에서 오늘부터 이틀 동안 일제 소독이 실시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해 전국적으로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농장주는 이 기간 농장 안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최대한 제한하고 자체 소독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소독해야 합니다.

비나 눈이 온 지역은 농장 진입로와 축사 주변에 생석회를 보강해 도포하고 오전에 소독했더라도 소독 효과가 좋은 오후 2∼3시 반드시 한 번 더 소독해야 합니다.

또 전국 축산시설의 소독관리 책임자도 자체 장비와 인력을 활용해 시설 내외부와 차량·장비·물품 등을 소독해야 합니다.

농식품부는 시설별 취약 부분을 집중 소독하고 출입 차량의 바퀴와 하부 등의 소독 여부를 충분하게 점검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전통시장 가금판매소와 거래상인 계류장 등은 내일 `일제 휴업·소독의 날`에 집중적으로 소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cpbc 전은지 기자(eunz@cpbc.co.kr) | 입력 : 2021-03-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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