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2021 생명나눔 헌혈 및 장기기증 연중 캠페인

수원교구, 2021 생명나눔 헌혈 및 장기기증 연중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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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3-01 07:01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헌혈의 집 방문객 감소 등으로 우리나라의 혈액보유량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수원교구가 혈액 수급위기 극복 노력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은 어제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2021 생명나눔 헌혈 및 장기기증 연중 캠페인’ 개막 미사를 봉헌하고, 신자들에게 헌혈과 장기기증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수원교구는 이번 연중 캠페인을 오는 7일에는 분당성요한성당에서도 실시하기로 하는 등 각 본당에서 헌혈버스를 연계하는 등 연중 지속할 계획입니다.

어제 캠페인 개막 미사를 주례한 수원교구 총대리 이성효 주교는 회칙 ‘생명의 복음’을 언급하며, “전적으로 자신을 내어놓음으로써 생명의 복음을 선포하는 영웅적인 행위 중 특히 칭찬할 만한 예는 바로 윤리적이고 합당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장기기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주교는 또 "헌혈은 생명을 위협받는 다른 사람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자유의사에 의하여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cpbc 이힘 기자(lensman@cpbc.co.kr) | 입력 : 2021-03-0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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