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대사, 염수정 추기경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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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3-01 02:00 수정 : 2021-03-01 18:34


[앵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아키바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습니다.

염수정 추기경은 지난 25일 교구청 집무실에서 아키바 토르 이스라엘 대사의 예방을 받았습니다.

염 추기경은 아키바 토르 대사의 임명을 축하한다며 "친구로서 형제로서 하느님 안에 자녀로 서로 열심히 사랑하며 지냈으면 한다"고 기도했습니다.

아키바 토르 대사는 "가톨릭과 유대교가 가까이 하는 것이 이스라엘에서는 굉장히 힘든 일"이라며 "양 종교가 가까워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염 추기경은 이어 "우리는 한 형제이고 정확히 같은 길로 함께 가야한다"고 화답했습니다.

앞서 아키바 토르 대사는 지난 17일 청와대에서 신임장 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들어갔습니다.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새로운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정상에게 전달하는 자리입니다.
cpbc 장현민 기자(memo@cpbc.co.kr) | 입력 : 2021-03-01 02:00 수정 : 2021-03-0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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