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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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2-28 17:17

올해 신학기부터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전면 실시됩니다.

교육부는 지난 2019년 2학기부터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했던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2021년 새 학기부터는 전 학년으로 확대 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2004년 참여정부에서 중학교 무상교육이 완성된 이후 17년 만에 초.중.고 무상교육이 달성됐습니다.

올해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전면 실시되면서 124만 명에게 무상교육의 혜택이 돌아가게 되며 1인당 연간 160만 원의 학비 부담이 경감됩니다.

다만 관련 법령에 따라 수업료와 기타 납부금을 학교의 장이 정하는 일부 사립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무상교육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94개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해당됩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올해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전면 실시를 통해 학부모님들의 학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출발선이 공정한 교육기회 제공과 초.중.고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2-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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