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코로나19 휴직자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마포구, 코로나19 휴직자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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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2-26 09:14

서울 마포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1월 14일 이후부터 다음달 3월 31일까지 마포구 소재 50인 미만 기업체에서 월 5일 이상 무급휴직한 근로자 가운데 4월 30일까지 고용보험이 유지돼 있는 휴직자입니다.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31일까지입니다.

신청자는 마포구청 홈페이지에서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관련 증빙서류와 함께 마포구 일자리지원과에 방문 신청하거나 전자우편, 등기우편 등을 이용해 신청하면 됩니다.

마포구는 지원자 선정기준에 따라 예산범위 내에서 대상을 선정해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지원 대상자들이 고용유지지원금을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2-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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