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친환경 전기택시 보급 시작

300대 최대 1,800만원 지원
Home > NEWS > 경제/산업
입력 : 2021-02-26 08:30

서울시가 올해 친환경 전기택시 보급사업에 참여할 개인.법인택시 사업자를 모집합니다.

서울시는 서울 택시면허를 보유한 택시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전기승용차 300대에 대한 구매보조금을 2차에 걸쳐 지원합니다.

다만 최근 2년 내 전기택시 보조금을 지급받은 개인택시 사업자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올해는 차량 가격과 성능에 따라 구매보조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입니다.

9천만 원 이상 고가차량은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6천만 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을 최대한도로 지원합니다.

6천만 원 미만 차량은 100% 범위 내에서, 6~9천만 원 미만 차량은 50% 범위 내에서 지원합니다.

택시는 일반 승용차보다 하루 주행거리가 7~13배 길어 전기차로 교체할 경우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큽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일반 승용차보다 600만 원 많은 최대 천 80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전기택시 보급사업 참여와 보조금 신청은 오늘부터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앞으로도 전기택시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친환경차 전환 시기 가속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2-26 08:30

■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