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비사업 초기자금 160억 융자 공공지원

서울시, 정비사업 초기자금 160억 융자 공공지원

Home > NEWS > 경제/산업
입력 : 2021-02-24 11:30

서울시가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사업초기 자금난 해소와 사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160억 원 규모의 정비사업 융자금을 지원합니다.

정비사업 융자금은 정비사업에 대한 공공지원의 하나로 2008년부터 시행해 지난해까지 약 2천 380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지원대상은 주택정비형.도시정비형 재개발,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로 정비구역 지정, 자금차입 총회 의결.상환과 채무승계에 대한 정관 제.개정 등 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건축연면적 기준으로 조합은 최대 60억 원, 추진위원회는 최대 15억 원 이내로 지원되며 대출 금리는 신용 연 3.5%, 담보 연 2.0% 입니다.

서울시는 5월 중 구역별 추진현황과 집행계획 등을 심사해 융자금 지원 대상과 금액을 결정하고 융자수탁관리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를 통해 지원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클린업시스템(http://cleanup.seoul.go.kr)과 서울시 홈페이지(https://www.seoul.go.kr)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됩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2-24 11:30

■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