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생명위, 인재양성기금 장학증서 수여식

서울 생명위, 인재양성기금 장학증서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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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2-24 02:00

[앵커]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는 인재양성기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습니다.

어제 서울대교구청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2021년도 전기 장학금 대상자로 선정된 13명의 학생이 장학증서를 받았습니다.

대상자들은 교회의 생명 존중 사상을 바탕으로 석·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들 가운데 선정됐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생명에 대한 가치관이 흐트러진 시대에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달라”며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염수정 추기경 / 서울대교구장·서울대교구 생명위원장>
“생명의 신비를 묵상하시면서 공부하시는데, 보람된 학문을 공부를 하시게 된 것을 축하하고 열심히, 힘들지만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생명위원회 인재양성기금위원장 정순택 주교는 “생명의 소중함을 세상에 퍼트리는 일꾼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순택 주교 /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인재양성기금위원장>
“작은 장학금이라는 것이 하나의 고리가 되어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심어주신 생명에 관한 윤리를 더 깊이 묵상하고 또 세상 안에 더 적극적으로 나누시고 퍼트리시고 하는 그런 일꾼이 되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생명위원회 인재양성기금은 생명의 신비와 가치를 연구하는 이들의 학업 활동을 돕고 교회에 봉사할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제정됐습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학원 학비와 학위 논문 작성비, 국내외 연수, 국제 학술대회 참가비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cpbc 장현민 기자(memo@cpbc.co.kr) | 입력 : 2021-02-2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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