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유람선타고 노들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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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2-23 11:30

다음 달부터 유람선을 타고 노들섬에 갈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100년 넘게 휴양지로 사랑받았지만 강변북로 건설로 모래사장이 사라지면서 끊어졌던 노들섬으로의 뱃길이 50여년 만에 다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3월 6일부터 하루 1회 노들섬으로 가는 유람선을 운행합니다.

여의도에서 출발해 반포대교 주변 달빛무지개분수를 돌아 노들섬에 도착한 뒤 15분 동안 정박합니다.

노들섬에서는 승선과 하선 모두 가능합니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유람선 운항에 앞서 노들섬 선착장에 도착한 첫 번째 유람선을 환영하는 배맞이 행사를 오늘 저녁 갖습니다.

동시에 지난 1월부터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달빛노들’ 공간을 정식 개방합니다.

시민들의 새해 소망 메시지를 담은 120개의 소원등을 한강에 띄우는 이벤트도 열립니다.

유람선 탑승과 예약 등 문의는 ㈜이크루즈(02-62941-6900)로 하면 됩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달빛노들’ 개방에 유람선 운항까지 더해져 글로벌 문화예술섬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노들섬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한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2-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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