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율 24.2%.. 코로나19로 첫 감소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율 24.2%.. 코로나19로 첫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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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2-23 11:10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전국 등록 장애인 1만 명을 대상으로 `2020년 장애인 생활체육` 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2019년 대비 0.7%p 감소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드러난 24.2%는 1회 30분 이상, 주 2회 이상 운동하는 장애인 생활체육 완전 실행자 비율을 나타냅니다.

2006년 조사 이후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율은 매년 증가세를 보여왔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장애인의 체육활동이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여전히 장애인들이 운동에 참여하기 위한 장벽이 높은 것이 현실인 만큼 장애인들이 언제, 어디서든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pbc 이힘 기자(lensman@cpbc.co.kr) | 입력 : 2021-02-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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