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경남과기대 통합...경상국립대 출범

경상대·경남과기대 통합...경상국립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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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2-23 10:30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통합돼 3월 1일 ‘경상국립대학교’로 출범합니다.

교육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두 대학의 자율적 통합신청에 따라 통폐합 심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통폐합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양 대학의 학사통합은 내년 3월이며 입학정원은 4천 313명으로 입학정원 감축은 없습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국립대학 통폐합은 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특성화를 통해 국립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두 대학의 자율적 통합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교육부도 양 대학이 마련한 통폐합 이행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2-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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