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최대 150만원 지원

서울시,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최대 1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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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2-23 06:00

서울시가 만 명에게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을 최대 150만 원씩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월 5일 이상 무급휴직한 서울지역 50인 미만 소상공인과 소기업 근로자 만 명에게 월 50만 원씩, 최대 3개월 동안 총 150만 원의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형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은 정부 고용유지 지원 대책의 사각지대이자 현실적으로 유급휴직이 어려운 50인 미만 소상공인과 소기업 근로자의 무급휴직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11월 14일부터 오는 3월 31까지 기간 동안 월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시행한 소상공인과 소기업 등 서울지역 50인 미만 기업체 근로자 가운데 4월 30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하는 근로자입니다.

지난해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은 경우에도 이어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접수기간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구비해 기업체의 주소지가 있는 관할 자치구에 제출하면 됩니다.

휴일과 주말은 이메일 접수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일자리정책과 또는 관할 자치구 일자리 관련 부서로 연락하면 됩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생계유지를 지원하고 사업장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최소한의 고용기반을 유지할 수 있게 지원 사업에 철저를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2-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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