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다문화.외국인 세무 노동 상담서비스

구로구, 다문화.외국인 세무 노동 상담서비스

Home > NEWS > 경제/산업
입력 : 2021-02-19 09:11

서울 구로구가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세무.노동 상담서비스를 실시합니다.

구로구는 “다문화, 외국인 주민들은 국내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불이익을 당하기 쉽다”며 “이에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다문화.외국인 세무 노동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구로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세무 상담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세무 노동 상담서비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구로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됩니다.

구로구청 납세자보호관이 국세.지방세 등 세무 상담, 노동자종합지원센터 공인노무사가 최저임금, 근로시간 등 노동법 관련 상담을 맡습니다.

납세자보호관은 상담 뒤 필요에 따라 서울시 마을세무사를 통한 법률자문도 연계해줍니다.

외국인 주민의 경우 비자연장 전 세금체납 여부를 확인하고 제대로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도 해줍니다.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날짜에 맞춰 상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상담(세무 860-3296, 노동 852-7341)을 이용하면 됩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2-19 09:11

■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