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北 화이자 해킹 국회 보고, 사실 아냐"

국정원 "北 화이자 해킹 국회 보고,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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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2-18 09:53

국가정보원은 "화이자가 북한에 해킹을 당했다고 언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사이버 위협실태를 보고하며 국내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원천기술 탈취를 위한 공격 시도가 있었다는 일반 사례만 언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 과정에서 화이자는 물론 국내외 어떤 기업도 특정해 거명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국회 정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하태경 의원은 지난 16일 국정원의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화이자도 해킹을 당했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cpbc 장현민 기자(memo@cpbc.co.kr) | 입력 : 2021-02-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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