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검찰 인사 이견으로 신현수 사의…文대통령은 만류"

靑 "검찰 인사 이견으로 신현수 사의…文대통령은 만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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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2-17 10:31

청와대는 문재인 정부 첫 검찰 출신 민정수식인 신현수 수석이 몇 차례 사의를 표명했지만 문 대통령이 만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오늘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과 법무부 사이에 인사 관련 견해차가 있었고 신 수석이 조율하는 과정에서도 이견이 있었다"면서 "조율 과정이 진행되는 중 인사가 발표돼 신 수석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기사들은 마치 이광철 민정비서관이 법무부 장관의 편을 들고 민정수석을 패싱해 사표에 이르게 됐다고 썼다"며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입력 : 2021-02-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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