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구유재산 임대료 5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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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2-17 10:23

서울 구로구가 구유재산 임대료를 50% 감면합니다.

구로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구가 소유한 상가의 임대료를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구로구는 지난해 구 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상가에 입점한 점포 16곳을 대상으로 2천 488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해줬습니다.

구로구는 코로나19 장기화,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올해도 임대료를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 시설관리공단 관리상가 입주점포 17곳이 오는 6월까지 점포당 16~48만 원씩 임대료를 감면받게 됐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2-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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