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자치구 1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 운영

서울시, 1자치구 1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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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2-16 11:30

서울시가 69만 서울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워주는 ‘2021년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우선 소상공인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금융상담’과 ‘경영개선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이 25개 전 자치구에 1개씩 설치돼 맞춤형 운영을 시작합니다.

특히 5월부터는 코로나19 이후 지역상권 중심의 사회.경제적 변화에 맞춰 혁신 생활창업을 주도할 ‘상권혁신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교육생 선발 등 상세한 사업일정은 3월 중 추가 안내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올해도 코로나19로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업정리와 재기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임대료와 점포원상복구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800개 점포에 최대 200만 원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지원신청 추이에 따라 재기 지원 규모를 조정해나갈 방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www.seoulsbdc.or.kr)이나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1577-6119)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길러주고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상공인 스스로 자생력을 길러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2-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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