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1분기까지 90만개 이상 일자리 창출할 것"

文대통령 "1분기까지 90만개 이상 일자리 창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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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2-16 10:58

문재인 대통령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합심해 1분기까지 90만개 이상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민간의 고용유지 지원, 청년과 여성을 비롯한 취약 계층의 취업기회 확대 등을 약속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화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일자리 양극화는 소득 양극화로 이어진다"며 "정부는 이같은 고용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비상한 대책을 시급하게 강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취업자 감소 폭이 100만명에 육박하고 실업자 수도 150만명을 넘어서는 등 고용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며 "방역 조치로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지만 매우 아픈 일"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일자리 기회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우선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고 민간의 고용 유지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입력 : 2021-02-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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