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축공사 관계자 `안전교육` 의무화

서울시, 건축공사 관계자 `안전교육`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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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2-10 09:52

앞으로 서울시에서 착공되는 모든 건축물의 공사시공자와 공사감리자 등 건축공사 관계자는 착공 전 안전교육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서울시는 이 달부터 일부 자치구에서 시행하던 착공 전 안전교육을 25개 자치구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착공신고 시 인.허가권자인 자치구에 수료증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그 동안 만 제곱미터 이상 대형공사장에는 안전관리 의무화 규정이 있었지만 중.소형 공사장의 경우 사각지대가 존재했습니다.

안전교육 내용은 주요 사고개요.처벌 사례를 비롯해 재해 발생 통계, 건축공사 주요 민원사항, 위험 작업 시 사고 예방 대책 등 5개 분야입니다.

교육은 서울시 평생학습포털(https://sll.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 이뤄집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앞으로 방역 단계와 교육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오프라인 집합교육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앞으로도 빈틈없는 현장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병행해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적극적으로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2-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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