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설 앞두고 각종 대금 조기지급

영등포구, 설 앞두고 각종 대금 조기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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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2-08 09:51

서울 영등포구는 설날을 맞아 구와 계약한 업체들에 각종 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영등포구는 현재 계약을 체결한 37개 업체에 지불해야 할 대금 13억 원을 설 전인 오는 10일까지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발주부서에서는 업체가 계약 사항을 이행하면 계약 내용대로 업무를 수행했는지 7일 이내에 기성.준공검사를 마치고, 업체로부터 대금 청구서를 받은 뒤 5일 이내로 지급을 완료해야 합니다.

발주부서에서는 업체가 계약 사항을 이행하면 계약 내용대로 업무를 수행했는지 7일 이내에 기성.준공검사를 마치고 업체로부터 대금 청구서를 받은 뒤 5일 이내로 지급을 완료해야 합니다.

영등포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 같은 절차를 단축하기 위해 5일 이내 처리하던 대금을 3일 이내로 지급 완료하며 모든 절차를 10일까지 마치기로 했습니다.

특히 임금과 관련된 노무비의 경우 1일 이내 지급하는 것으로 단축합니다.

또 선금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을 갖춘 업체에는 선금 지급 신청을 독려해 자금이 원활히 조달될 수 있도록 합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재정난에 고민하지 않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사 등 대금을 미리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2-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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