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해고 없는 도시 구로` 올해도 계속

구로구, `해고 없는 도시 구로` 올해도 계속

참여 기업에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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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2-02 09:27

서울 구로구가 ‘해고 없는 도시 구로’ 참여 기업들을 위해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합니다.

구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의 실직을 막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고 없는 도시 구로’ 참여 기업에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자격은 오는 11월까지 신청일 기준 구로구 관내에 사업장 소재지를 두고 고용노동부의 고용유지지원금을 받고 있는 우선지원대상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입니다.

참여 기업은 노동자 유급휴직 시 사업자 부담금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금액은 근로자 휴업.휴직 수당의 10%로 최대 6개월 동안 지원 받습니다.

구로구는 이를 위해 올해 1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지역경제과(860-2855)로 문의하면 됩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2-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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