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이라크 폭탄 테러 규탄…"야만적이고 잔인한 행위"

교황, 이라크 폭탄 테러 규탄…"야만적이고 잔인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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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1-22 09:51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발생한 연쇄 자살 폭탄 테러에 대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무분별하고 잔인한 행위"라며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교황청에 따르면 교황은 바흐람 살레 이라크 대통령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세상을 떠난 희생자와 가족, 부상자, 사태 수습에 힘쓰고 있는 긴급 요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교황은 또 "이라크가 형제애와 연대, 평화를 통해 폭력을 극복하길 희망한다"며 "하느님의 축복이 이라크 국민과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는 3월 5일 나흘 일정으로 이라크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입력 : 2021-01-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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