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더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 조성

광진구, 더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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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1-14 11:44

서울 광진구는 어린이와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다양한 안전시설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어린이보호구역 내 39개 횡단보도에 ‘보행자 유도등’을 설치했습니다.

보행자 유도등은 LED 표지병으로 바닥에서 24시간 빛을 내 운전자가 멀리서도 횡단보도와 보행자를 인지하고 차량을 감속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또 동의초등학교와 신양초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 2곳에 불법 주.정차 방지를 위한 CCTV를 추가 설치해 지역 내 모두 5개의 단속 CCTV를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동의초 정문 앞에는 불법 주.정차 단속 중임을 알리는 ‘불법 주.정차 스마트 알리미’를 설치했습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보행자 유도등과 불법 주.정차 스마트 알리미 설치를 통해 어린이와 주민의 안전한 보행은 물론 운전자의 운행 환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1-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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