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청소년안전망 통합지원센터` 운영

노원구, `청소년안전망 통합지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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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1-14 11:30

서울 노원구는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전국 최초로 ‘청소년 안전망 통합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 안전망 통합지원센터의 핵심은 위기 청소년 지원을 구청과 경찰서, 교육청, 민간이 한 공간에서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점입니다.

센터는 노원역과 상계역 등 청소년 밀집지역과 접근성이 높은 기존 상계2동 치안센터를 리모델링했습니다.

프로그램은 만 9세~24세 이하 학교폭력 등 범죄에 노출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 등을 운영합니다.

센터에는 노원구청 담당직원과 사례관리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례관리사,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교육청 위기청소년관련 담당 등이 상주합니다.

운영 체계는 경찰서로 접수된 사건을 청소년 안전망 팀에 의뢰하면 구청, 경찰관, 장학사, 센터 사례관리자 등이 참석하는 통합 사례회의를 통해 개인별 개입 계획합니다.

필요한 경우 노원구 아동보호전문기관, 중독관리지원센터 등과도 긴밀한 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청소년안전망 통합지원센터 설치로 민.관.경의 긴밀한 협업으로 더욱 촘촘한 위기청소년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노원’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1-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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