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실시

마포구,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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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1-14 09:47

서울 마포구는 주거급여 수급가구 구성원 가운데 20대 미혼 청년의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제도를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주거급여 지원제도는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의 45% 이하인 저소득 취약가구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임차료를 보조하거나 주택 개보수를 지원해주는 정책입니다.

임차급여는 서울에 거주하는 4인 가구 기준 최대 48만 원까지 지급되고 수선유지급여는 주택 노후도에 따른 보수한도를 기준으로 지원됩니다.

마포구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대상자는 주거급여 수급가구 구성원 가운데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의 미혼 자녀로 부모의 거주지와 다른 시.군에서 임차료를 지불하며 거주하는 경우 해당됩니다.

마포구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을 희망하는 수급가구는 부모의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주거급여 콜센터(1600-0777) 또는 마포구 생활보장과에 문의하면 됩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수급자격이 있는데도 주거급여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급자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1-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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