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교습업 관련 안전위생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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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2-23 11:15

어린이축구교실 등 체육교습업 안전위생기준이 마련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체육교습업’의 안전·위생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을 개정해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체육교습업’이란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자로부터 직접 이용료를 받고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30일 이상 교습행위를 제공하는 업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제육시설법 제10조에 따라 농구, 롤러스케이트, 배드민턴, 빙상, 수영, 야구 등 8개 운동과 이 중 두 종류 이상의 운동을 함께 하는 경우 신고 대상이 됩니다.

체육교습업자는 교습 인원에 따라 체육지도자를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하며 해당 종목의 운동에 필요한 기구와 보조장비를 갖춰야 합니다.

문체부 관계자는 "체육시설의 안전과 관련된 규제는 강화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의견을 수렴해 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pbc 이힘 기자(lensman@cpbc.co.kr) | 입력 : 2020-12-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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