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FIFA 푸스카스상 수상…한국 선수로는 처음

손흥민, FIFA 푸스카스상 수상…한국 선수로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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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2-18 09:47 수정 : 2020-12-18 15:02
▲ 손흥민 선수가 피파 푸스카스상 수상 후 화상으로 소감을 말하고 있다.(사진출처=FIFA TV 유튜브 캡쳐)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지난해 프리미어리그 번리전에서 넣은 골이 피파 푸스카스상에 뽑혔습니다.

손흥민은 오늘 새벽 스위스에서 열린 `더 베스트 피파 어워드 2020`에서 푸스카스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화상 인터뷰에서 "공을 잡았을 때 패스할 곳이 없어서 드리블했는데 놀랍고 아름다운 골로 연결됐다"며 "상을 받아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푸스카스상 수상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이자 아시아에서는 2016년 말레이시아 수브리 선수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푸스카스상은 과거 헝가리의 전설적인 공격수 페렌츠 푸스카스의 이름을 딴 상으로, 전 세계 A매치와 프로리그를 통틀어 1년간 가장 아름다운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는 상입니다.
cpbc 장현민 기자(memo@cpbc.co.kr) | 입력 : 2020-12-18 09:47 수정 : 2020-12-1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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