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 군 부대에서 코로나19 환자 7명 발생

전국 각지 군 부대에서 코로나19 환자 7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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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1-20 11:08

전국 각 군 부대에서 하루 만에 코로나19 환자 7명이 발생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군 내에서 육군 간부 1명과 병사 3명, 해군 간부 1명, 국방부 직할부대 근로자와 병사 각 1명씩 모두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용산을 비롯해 인천과 파주, 포천, 연천, 진해 등 전국 각지에 위치한 군 부대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인천 육군 간부는 휴가 중 접촉한 가족이 확진돼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고 파주 육군 병사는 부대 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전수검사 과정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포천 육군 병사는 증상 발현 뒤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고 연천 육군 병사는 경기 시흥시에서 휴가 중 가족이 확진된 후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진해 해군 간부는 가족 확진 후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용산 국방부 직할부대 공무직 근로자는 최근 부대 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울러 용산 국방부 영내 국방부 직할부대 병사는 휴가 복귀 뒤 예방적 집단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군 내에서 코로나19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오늘 완치 판정을 받은 1명을 비롯해 48명으로 늘었습니다.

올해 2월부터 누적된 코로나19 확진자는 213명을 기록했습니다.
cpbc 장현민 기자(memo@cpbc.co.kr) | 입력 : 2020-11-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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