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최근 확산세, 대구·경북과 흡사할 정도로 빨라"

정세균 "최근 확산세, 대구·경북과 흡사할 정도로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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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1-20 10:39

정세균 국무총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며 K-방역이 위기를 맞고 있다"며 "지금의 확산 속도는 지난 2월 대구.경북에서의 위기 상황과 흡사할 정도로 매우 빠르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대국민 담화에서 "그 어느 때보다 우리 모두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연말을 맞아 계획하고 있는 각종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필수적인 활동 외에는 가급적 집안에 머물러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정부를 비롯한 공공부문부터 앞장 서겠다"며 "각 부처와 지자체, 전국의 공공기관은 각종 회식·모임 자제, 대면회의 최소화, 재택근무 활성화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다음 주부터 시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입력 : 2020-11-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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