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다음 달 인권문화행사 개최

서대문구, 다음 달 인권문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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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1-20 09:48

서울 서대문구가 세계인권선언 72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9일과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인권문화행사를 엽니다.

다음달 9일 특강에는 사회학자인 오찬호 작가가 나서 ‘차별과 혐오, 그리고 인권’을 주제로 강의합니다.

이어 10일에는 인종차별을 다룬 영화 ‘그린 북’, 편견과 자존감을 그려 낸 영화 ‘아이 필 프리티’를 상영합니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에는 ‘2020 서대문구 인권 콘텐츠 공모 수상작’도 전시됩니다.

서대문구는 또 구정 소식지 ‘서대문마당’ 12월호를 통해 ‘가로세로 인권 낱말 퍼즐 이벤트’도 마련합니다.

세계인권선언문을 활용한 문제가 제시되며 빈칸에 들어갈 답을 찾아 완성한 뒤 다음 달 15일까지 이메일로 응모하면 됩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인권문화행사가 세계인권선언의 가치를 공유하며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인권감수성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0-11-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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