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빈집 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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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1-20 08:55

서울 종로구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주민을 위한 쉼터 등을 조성하는 ‘빈집 정비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전기와 상수도 사용량을 기준으로 빈집으로 추정되는 관내 천 452호를 실태 조사해 정비구역 내 빈집과 무허가 건축물 등을 제외한 137호를 최종 빈집으로 확정했습니다.

소유자 확인이 가능한 경우는 소유자에게 자진 정비를 요청하고 소유자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공고 등을 통해 빈집 정비계획을 안내합니다.

종로구는 1등급부터 3등급까지는 집수리와 안전조치 비용 등을 지원하고 4등급에 해당하는 빈집은 철거 뒤 쉼터와 텃밭 등을 조성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철거 뒤 쉼터 조성뿐 아니라 다양한 빈집 활용 방안을 모색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하는 종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0-11-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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