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희, WTO 사무총장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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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0-08 19:00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 WTO 사무총장 선거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정부는 "WTO사무국이 제네바 현지시각으로 오늘 오전 11시에 차기 사무총장 선출을 위한 회원국의 2차 라운드 선호도 조사 결과를 비공식 대사급 회의에서 공식 발표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종 라운드에는 유 본부장과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후보가 올랐습니다.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과 박병석 국회의장, 강경화 외교부장관 등 정부와 국회가 힘을 합쳐 유 본부장의 선거 활동을 지원해 온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WTO는 결선에 오른 두 후보를 대상으로 최종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선출시한인 다음달 7일까지 차기 사무총장을 선출할 계획입니다.

최종 라운드의 구체적인 일정은 WTO일반이사회 의장이 회원국들과 협의를 거쳐 발표합니다.
cpbc 장현민 기자(memo@cpbc.co.kr) | 입력 : 2020-10-0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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