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랑제일교회·전광훈 상대 손해배상 청구"

서울시 "사랑제일교회·전광훈 상대 손해배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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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9-18 11:39

서울시가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에게 46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사랑제일교회와 전 목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장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교회와 전 목사의 역학조사 거부방조 및 방해행위, 거짓자료 제출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행위로 수도권과 전국에 코로나19가 재확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거액의 손해를 입은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는 만큼 배상책임을 묻는 것이 무리가 없다는 판단입니다.

서울교통공사와 25개 자치구 등의 손해액을 합치면, 전체 손해배상 규모는 약 92억 원입니다.
cpbc 전은지 기자(eunz@cpbc.co.kr) | 입력 : 2020-09-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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