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조선시대에도 역병 돌면 차례 안 지내"

정세균 "조선시대에도 역병 돌면 차례 안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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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9-18 10:51

정세균 국무총리가 추석 명절 국민의 이동 자제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확진자 수가 100명대 머물러 있어 매우 답답한 심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서울시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한 결과 최근 첫 확진자가 나왔다”며 “방역망 밖에서 코로나19가 전파되고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두려움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우려했습니다.

정 총리는 “조선시대에도 역병이 돌면 명절 차례를 지내지 않았다”면서 “코로나19를 물리치고 평화로운 일상을 하루 속히 되찾기 위해 선조들이 그랬던 것처럼 생활의 지혜를 발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cpbc 전은지 기자(eunz@cpbc.co.kr) | 입력 : 2020-09-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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