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22일 유엔총회 화상회의 연설

文대통령, 22일 유엔총회 화상회의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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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9-18 10:15

문재인 대통령이 현지 시간으로 22일 비대면 화상회의로 열리는 유엔총회에서 코로나19 위기 국제 협력과 한반도 평화 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합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이번 연설을 통해 코로나 위기 극복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 협력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해 국제사회의 지지와 관심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유엔총회는 미국 대선 전에 한반도 비핵화를 촉구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외교무대입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이 비핵화 대화 재개를 위한 새로운 제안을 내놓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해 유엔총회에서 비무장지대(DMZ)의 국제평화지대를 제안했습니다.
cpbc 전은지 기자(eunz@cpbc.co.kr) | 입력 : 2020-09-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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