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하반기 최대 리스크는 추석 연휴"

정은경 "하반기 최대 리스크는 추석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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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9-18 09:42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추석 연휴 기간 국민들에게 이동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정 청장은 어제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방역의 당장 큰 리스크는 추석 연휴”라며 “추석 연휴에 사람들이 섞이게 되면 전국 단위로 유행 확산 우려가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정 청장은 “이동량이 많아지는 추석 연휴가 ‘유행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추석 연휴에는 반드시 이동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청장은 또 “가을 겨울철이 되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하기 때문에 코로나19와 비교하기가 어렵고 진단도 어려워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정 청장은 “아직 코로나19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마스크는 ‘셀프 백신’이고 ‘안전벨트’인 만큼,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cpbc 전은지 기자(eunz@cpbc.co.kr) | 입력 : 2020-09-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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