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100km 이상 먼 거리 조업어선 안전관리 강화"

해수부 "100km 이상 먼 거리 조업어선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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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9-17 11:00

앞으로 육지에서 100km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조업하는 어선의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해수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어선설비기준’과 ‘총톤수 10톤 미만 소형어선의 구조 및 설비기준’ 개정안을 내일부터 행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2015년 육상에서 100km 이내 해역의 음성통신과 어선의 위치정보를 자동으로 송수신하는 데이터 무선통신망을 구축했으나, 100km 이상 떨어진 해역에선 음성통신만 가능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지난해 100km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도 실시간 위치확인과 긴급조난통신을 할 수 있는 무선설비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100km 이상 떨어진 먼 거리에서 조업하는 근해어선에 어선위치 자동발신과 긴급조난통신이 가능한 무선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cpbc 이힘 기자(lensman@cpbc.co.kr) | 입력 : 2020-09-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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