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브루셀라병` 3천여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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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9-17 10:38

중국에서 브루셀라균이 유출돼 3천명이 넘는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란저우 당국은 지난해 12월 중국농업과학원 산하 란저우 수의학연구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후 지난 14일까지 총 2만천여 명을 검사한 결과 3천245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브루셀라병은 열과 함께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코로나19와 증세가 유사합니다.

소와 양 등 가축을 통해 전염되며 치사율은 2% 이하이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척추염과 골수염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입력 : 2020-09-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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