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개천절 집회, 온라인 비대면 어떤가"

한정애 "개천절 집회, 온라인 비대면 어떤가"

Home > NEWS > 정치
입력 : 2020-09-17 10:28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일부 보수단체가 예고한 개천절 집회와 관련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집회와 시위를 진행하는 건 어떤가"라고 제안했습니다.

한 정책위의장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헌법 그 어느 곳에도 공공의 안녕이나 국민의 건강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 집회와 시위의 권리라고 명시해놓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비대면 집회를 진행한다면 "집회를 하는 사람도 바라보는 사람도 안전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물론 국민도 더 안전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광화문 집회를 주최했던 단체들은 개천절에도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를 하겠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입력 : 2020-09-17 10:28

■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