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전통시장 500곳 온라인 배달체계 마련"

홍남기 "전통시장 500곳 온라인 배달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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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9-17 10:10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통시장, 상점 등 소상공인 일터의 디지털화를 빠르게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3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2025년까지 온라인 배달체계 등을 갖춘 디지털 전통시장 500곳, 로봇 등을 도입한 스마트 상점 10만개를 보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소상공인 빅테이터 플랫폿 구축을 위해 경영, 상권 정보를 제공하고 간편결제 확산을 통해 결제수수료 부담을 현재 2~4%에서 1%대로 완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 실핏줄과도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며 "소상공인 중장기적 체질 개선을 위한 과제들을 발굴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입력 : 2020-09-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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