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계 대학 수시모집 요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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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9-17 03:00 수정 : 2020-09-17 12:06

[앵커] 이달 말부터 대학별 수시모집이 시작됩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변동이 많아, 일정과 요강을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전은지 기자가 가톨릭계 대학의 수시모집 요강을 정리했습니다.

[기자]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23일부터 시작됩니다.

대학별로 마감일이 다르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날짜를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가톨릭대는 내년도 신입생의 73%인 1,329명을 수시로 모집합니다.

특히 4차산업혁명과 기술, 데이터, 생명을 공부하는 학과가 신설돼 첫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바로 인공지능학과와 의생명과학과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서류종합평가와 면접평가가 실시됩니다.

<김준석 / 가톨릭대 입학처장>
“코로나 때문에 학생부종합전형 준비하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고등학교 3학년 1학기 학생부가 조금 부실할 수가 있다는 점이 있고요. 아마 그건 공통적인 부분일 텐데. 가톨릭대학교를 비롯해서 다른 거의 모든 대학들이 그런 점을 감안해서 평가를, 서류평가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너무 그것 때문에 이번 입시는 틀렸다 뭐 이렇게 미리 판단하지 마시고…”


가톨릭대의 수시 원서접수 마감일은 28일입니다.

서강대는 24일부터 수시모집 접수 받습니다.

수시모집 인원은 1,110명입니다.

서강대는 수험생 부담을 줄이고자 지난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 데 이어, 올해 학생부종합전형의 추천서도 폐지했습니다.

서강대도 수험생과 학부모의 우려를 덜고자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출결 사항 중 코로나19로 인한 불가피한 결석은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서강대의 수시 원서접수 마감일은 28일입니다.

대구가톨릭대는 가톨릭계 대학 가운데 수시모집 선발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내년도 입학정원의 87% 이상을 수시모집으로 뽑을 예정입니다.

대구가톨릭대를 비롯해 인천가톨릭대와 부산가톨릭대, 가톨릭관동대, 꽃동네대 역시 28일까지 수시모집 접수를 진행합니다.

수험생들은 최대 6개 대학에 수시 지원이 가능합니다.

가톨릭대와 서강대 등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형에 필요한 서류를 우편으로만 받습니다.

대면 방문이 금지된 만큼 수험생들은 서류 제출이 늦어지지 않게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대학들은 수험생들에게 일정 확인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김준석 / 가톨릭대 입학처장>
“아마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지면 일정 변경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저희가 문자도 드리고 학교 홈페이지에 공지를 하겠지만, 수험생 여러분들도 아마 미리미리 챙겨서 혹시 변동이 없는지 문의를 해주시거나 체크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CPBC 전은지입니다.


cpbc 전은지 기자(eunz@cpbc.co.kr) | 입력 : 2020-09-17 03:00 수정 : 2020-09-1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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