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개천절 집회 철회하라"…강행시 강력 대응 예고

정세균 "개천절 집회 철회하라"…강행시 강력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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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9-16 09:51

정세균 국무총리가 개천절 집회를 예고한 단체들에게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광복절 집회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도화선이 됐고, 이로 인해 값비싼 사회적 비용을 치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일부 단체가 개천절 집회를 강행하겠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며 "해당 당체는 지금이라도 계획을 철회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집회가 강행된다면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경고했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입력 : 2020-09-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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