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외국인 주민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용산구, 외국인 주민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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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8-28 08:23

서울 용산구가 서울시 방침에 따라 외국인 주민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에 나섭니다.

지원대상은 7천 900여 가구입니다.

선정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소득이 조회되지 않거나 0원인 경우 지급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지원내용은 가구별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이며 현금으로 지급됩니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31일부터 9월 25일 중 온라인으로 먼저 진행됩니다.

현장 접수는 9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 동안입니다.

용산구청 민원실과 구 보건분소에 임시 접수 창구를 마련합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산에는 6월 말 기준 2만 명에 달하는 외국인이 살고 있다”며 “외국인 재난 지원금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0-08-2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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