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구룡강 범람…영변 핵시설 일부 피해 가능성

북한 구룡강 범람…영변 핵시설 일부 피해 가능성

Home > NEWS > 국제
입력 : 2020-08-13 11:10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북한 영변 핵시설 인근에 위치한 구룡강이 범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38노스는 "지난 6일자 위성사진을 보면 핵시설 인근에 위치한 구룡강 수위가 지난달 22일 사진과 비교해 급격히 높졌다" 며 "상당한 홍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38노스 이어 "범람으로 핵시설의 전력망과 냉각수 공급 파이프라인 등이 손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에서는 연일 폭우가 이어지면서 대다수 지역이 홍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pbc 장현민 기자(memo@cpbc.co.kr) | 입력 : 2020-08-13 11:10

■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