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지자체 여성정책국장 회의…성희롱·성폭력 논의

여가부, 지자체 여성정책국장 회의…성희롱·성폭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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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7-31 10:53

여성가족부는 오늘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17개 시, 도 여성정책국장 회의를 개최합니다.

오늘 회의는 최근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한 성희롱,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예방과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자체의 성희롱·성폭력 사건 처리절차, 신고시스템과 피해자 보호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개선방안과 컨설팅 지원 사항이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됩니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성별, 세대별 소통과 더불어 성차별과 성폭력 문제에 대해 엄정하고 책임 있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피해자가 사건 처리 과정에서부터 사건 종결 이후에도 안전하게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pbc 김혜영 기자(justina81@cpbc.co.kr) | 입력 : 2020-07-3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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