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가구 지원 `서대문 어벤져스` 뜬다

가정폭력가구 지원 `서대문 어벤져스`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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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7-31 09:37

서울 서대문구는 가정폭력 이해와 재발 방지 위해 민.관.경 학습모임인 이른바 ‘서벤져스 가화만사성’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임에는 구청 내 ‘서대문구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서대문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 법무부 법률홈닥터, 서대문구 통합사례관리사와 상담원 등이 참여합니다.

또 이들과 협력하는 가정폭력상담소, 서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서대문구 정신건강복지센터의 관계자들까지 모두 40여 명이 함께합니다.

오는 10월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서대문구청 회의실에서 가정폭력에 대한 인식 변화, 상담 실무 전략, 가정폭력 관련 법, 재발방지를 위한 대처방안 등을 주제로 모임이 열립니다.

변호사와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상담위원 등이 강사로 나서며 강의와 함께 자료영상 관람과 토론 등으로 진행됩니다.

서대문구는 이번 학습모임에 참여한 협력기관들과 함께 각종 행사 때 가정폭력예방 캠페인도 벌일 계획입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0-07-3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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