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고통과 사랑은 하나이다」 판매·배포 금지"

전주교구 "「고통과 사랑은 하나이다」 판매·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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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7-31 02:00

[앵커] 전주교구가 서적 「고통과 사랑은 하나이다」의 교회 내 전시와 판매, 배포와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VCR] 전주교구는 "하느님의 말씀을 받는다고 주장하는 김정숙 세실리아 씨가 쓴 책 「고통과 사랑은 하나이다」의 교회 내 전시와 판매, 배포와 사용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교구는 "이 책이 교회의 인가를 받지 않았을 뿐 아니라, 실제로 올바른 교회의 신앙을 해치는 내용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고통과 사랑은 하나이다」는 올해 5월 신아출판사가 펴낸 책으로, ‘고통은 생명의 통로이다’라는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

대구대교구 등 다른 교구들도 전주교구의 공지를 전하며, 신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pbc 김혜영 기자(justina81@cpbc.co.kr) | 입력 : 2020-07-3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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