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S존` 사업 2개→11개 자치구 확대

서울시, `SS존` 사업 2개→11개 자치구 확대

여성1인 가구.점포 안심환경 조성
Home > NEWS > 사회
입력 : 2020-06-30 11:30

서울시는 ‘SS존(Safe Singles Zone)’ 사업을 지난 해 2개 자치구에서 시범 실시한 데 이어 올해 성동구와 은평구 등 11개 자치구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SS존 사업은 1인 가구와 다세대.다가구 주택 밀집지역을 SS존 지역으로 선정해 해당 지역의 여성 1인 가구와 1인 점포에 안전장치 설치를 집중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해 양천구 목2동, 목3동, 목4동과 관악구 신림역 일대를 중심으로 SS존 시범 사업을 실시했으며 여성 1인 가구 277가구와 여성 1인 점포 50곳에 안전장치를 지원했습니다.

서울시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각 구청 홈페이지에서 ‘안심홈세트’, ‘안심점포’ 신청을 받습니다.

‘안심홈세트’는 현관문보조키와 문열림센서, 창문잠금장치, 방범창 등을 지원하며 ‘안심점포’ 비상벨은 자치구 CCTV 관제센터로 연결돼 비상시 즉각 경찰이 출동하게 됩니다.

여성 1인 가구와 1인 점포는 각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됩니다.

서울시는 안전장치 지원자 대상 설문 조사와 현장 점검 등을 통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SS존 사업 지원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0-06-30 11:30

■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